최근 일본이 한국에 코로나 바이러서 감염자가 많다고 하며 우리나라의 일본입국을 금지하는 정도 수준의 정책을 펼쳤습니다.물론 우리나라도 맞대응을 하긴 했지만 적반하장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일본은 우리나라 질본에 코로나진단 노하우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한 모양입니다.올림픽을 치루려는 아베의 욕심때문인지 강경대응을 하다 뒤로는 슬그머니 이런 요청을 했습니다. 대한민국 질본은 국내 확진자 안정전까지는 적극 협조가 어렵다고 반응 했다고 합니다. 일본 정부가 이달 초 WHO에 “코로나19 우려국으로 한국과 같이 언급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한 것을 비롯해 5일 한국인에 대해 선제적으로 입국제한 조치를 내린 점 등을 감안하면 일본 보건당국의 이 같은 행동은 어린아이보다 못한 행동이라는 점입니..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한 경제보복의 일환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 를 단행했습니다.이에 대한 반발로 우리나라에선 일본을 향한 한국 소비자들의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를 만들고 불매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의 반도체 핵심 소재 수출규제는 일본의 사정 즉, 일본의 선거와 아베의 지지율 때문입니다.일본이 이러한 정책을 내린뒤 아베에 대한 지지율은 올라가고 있다고 합니다.그렇다고 해도 한국을 상대로 이런 결정을 내린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리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오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 제품을 사지 말라고 당부하는 '일본 불매운동 리스트'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만 줄여도 이 일본 불매운동은 일본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일본 ..
일본아이들이 치졸한 방법을 들고 나왔습니다.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가 그것입니다.일본정부가 한국에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추출 절차를 강화 할 것이라는라고 산케이 신문 보도가 30일 나왔습니다. 당장은 일본이 수출을 하지 않게 되면 국내업체에 타격을 입을 수 있습니다. 산업차관 주재로 반도체/디스플레이 업계와 긴급대책회의를 했다고 합니다.어느 정도 재고가 잇어 당장 피해는 없겠지만 장기화 될경우 양국가 모두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 정책에 승자가 될지 궁금해 집니다.아베의 헛발질이 될지 아니면 선거용 이벤트로 훌륭한 카드가 될지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발빠른 대책을 세우는 것 같습니다. 대략 신문기사를 살펴보니 정부가 일본 반도체 수출규제 등 가능한 시나리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