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이 플래그쉽 아웃도어 헤드폰 Stellia를 발표했습니다. 포칼 하면 매우 비싼 (이른바 하에엔드) 스피커를 제작하는 프랑스의 유명한 제작사중 하나입니다. 오디오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프랑스에서도 막강한 오디오 업체들이 있다는 걸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업체가 포칼, 마이크로메가, 자디스 등이 있습니다. 예전 삼성 이건희 회장 몰래카메라가 돌때 오디오에 관심 있던 사람들은 그곳에 있던 스피커가 바로 이 포칼의 2억5천만원 정도하는 유토피아라는 스피커라는것 때문에 화제가 된적도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포칼이 출시한 밀폐형 아웃도어 헤드폰 중 최상위 모델로써, 기존의 Elegia와 유사한 디자인을 갖고 있지만 모카-꼬냑 컬러로 새 옷을 입었습니다. 또 휴대용 케이스와 함께 아웃도어용/인도어용 ..
하드웨어
2019. 2. 1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