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를 권유하는 놈이 있을거다. 그놈이 배신자다.
화해를 권유하는 놈이 있을거다. 그놈이 배신자다. 대부라는 영화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언론사들이 있습니다. 코로나가 문제인데 일본과 손을 잡아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코로나가 잡혀가고 있는 상황이고 일본은 막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참고로 일본의 관리는 한국에서 난리가 나서 일본으로 피난오는 사람들이 있으면 총으로 쏴죽여야한다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 겸 재무상이 한반도 유사시 난민이 올 경우 대응할 방법 중 하나로 ‘사살’을 언급해 논란이 되고 있다. 평소에도 ‘망언 제조기’로 불리는 그이지만, 일본 내에서조차 인도적 난민 문제에 사살을 거론한 것은 지나치다는 반응이 나온다. 아소는 지난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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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7.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