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람스의 디자인 : 브라운(Braun) 앰프 CSV 300 / 튜너CE 251
세계적으로 좀 알아준다는 디자이너 '디터 람스(Dieter Rams)'의 작품입니다.'Less but better' 라는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이 녹아 있는 대표작입니다.애플의 수석 디자이너인 '조나단 아이브'는 애플의 디자인은 '디터람스'의 디자인을 참고한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가 있습니다. 이상하게 오디오는 작은걸 좋아합니다.지금은 미국회사에 인수되어 면도기만 만들고 있는 예전 독일 브라운사에서 만든 오디오입니다.디터 람스는 브라운에 소속된 디자이너 였습니다.나름 괜찬은 소리를 들려 주는 오디오 였는데 이제 경쟁이 밀려 면도기만 생산하는 작은 회사가 되었습니다. 디터 람스가 디자인한 브라운 인티앰프 CSV 300와 FM 전용 튜너인 CE 251 입니다.독일에서 어렵게 공수해왔습니다.독일 ebay..
하드웨어
2019. 3. 25. 19:45